안녕하세요. 일이 잘되는 공간과 방식을 고민하는 찬스, 이종찬입니다. 대학에서 진로를 고민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보통 직업 이름입니다. 공무원, 개발자, 마케터, 연구원처럼 이미 알려진 이름 중에서 나에게 맞는 답을 찾으려 하지요. 그런데 직업 이름만 바라보면,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새로운 역할은 놓치기 쉽습니다.진로의 선택지는 채용공고에 적힌 직업 목록보다 넓습니다. 내 전공과 관심사에 디지털 도구를 더하면, 기존 일을 다르게 하거나 아직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일을 작게 시작해볼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유망 직업을 정확히 맞히는 능력보다, 누군가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보는 경험입니다. 전주대 대학생 대상 특강 「디지털 세상이 바꾸어가는 창업과 창직」은 ‘뉴 칼라의 시대가 온다’는 주제로 ..